안녕하세요.
“세상 귀찮은 마케팅, 대신 뚝딱!”
뚝딱마케팅입니다.
이 회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릴까해요.
어디서 뭐하던 놈인지는 아셔야
광고도 믿고 맡겨주시지 않을까요?
천천히 읽으시면 2~3분 정도 걸리실텐데
길이가 조금 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유있게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고민
저는 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 팀장이 되기 전부터
실적에 대한 부담과 압박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
“대체 경쟁사는 광고비를 얼마나 쓰는거야..ㅠ”
당시 잘 되던 브랜드와 경쟁사들은
그냥 제품이 좋거나, 센스있게 광고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연차가 쌓이면서
나중에야 진실을 깨달았습니다.
‘뚝심있게, 딱 맞는 광고’
겉으론 막대한 광고비를
투입한것처럼 보이는 브랜드도
자신들만의 타겟이 모여있는 곳에만
집중한다는걸요.
그래서 사업의 성패는 광고비의 분산과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마주한 결실
이게 뭘까요?
담당했던 업체 사장님께서 광고 후 문의량이 증가해
카톡으로 치킨이라도 쏘고 싶으시다더니..
정말로 사무실로 오셔서 용돈(?)뇌물(?)
소매 찔러 넣기 당한 저 입니다..;;
(계속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셨겠죠..^^ 저 돈으로 전직원에게 커피 쐈습니다..ㅎㅎ)
뇌물(?)의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세팅해드린 광고들로 인해
누군가의 인생이 변화되고 있다는 게
너무 재밌고, 신기했고, 뿌듯했어요.
심지어 저에겐 매일 하는 간단한 세팅도
몰라서 헤매고 계시던 대표님들에겐
큰 힘이 된다는 걸 알았을 때
저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큰 도움일 수도 있구나…
솔직히 저는 이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마케팅이 정말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저만의 광고대행사를 새로 시작합니다.
매일 지겹도록 전화받으시는 그런 광고회사 말고요.
직접 상담 및 분석 후 최대한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마케팅 회사 다니면서 제 손으로
못해도 광고비 10억은 써본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마케팅은
광고비 최대한 덜 쓰고
최대한 많이 버는 것입니다. ㅎㅎ
난 감 떨어지면 끝이야..
마케팅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 잃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해요.
하지만 사실, 마케팅의 원리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어디에 모여있는지 찾아보고,
그 얘기를 어떻게 전달하느냐.”
저는 이 단순한 원리만 가지고
3개월만에 인스타그램
조회수 1,949만 회, 팔로워 2만 명
채널을 키워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직접 운영 중이고요.
이 방식은 인스타뿐 아니라,
모든 플랫폼, 모든 광고에서 통합니다.
복잡한 이론보다도 중요한 건,
‘사람’과 ‘이야기’니까요.
지금도, 앞으로도 저는
철 지난 마케팅 방식으로
눈속임하고 싶지 않아요.
왜 마케팅 회사에서
인센티브를 많이 받고 다녔는지
직접 실력으로 증명해드릴겁니다.
혹시 지금 당장 매출이 발생하는 광고가 필요하시다면
아래에서 설문 접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상담 때 뵙겠습니다.🫶